이전에 나의 그림에 대한 생각은
단순한 시각에 의한 “색깔이 예쁘네” “정밀하게 잘 그렸네”
“편안한 느낌이네..화려하네..기쁘네..즐겁네..우울하네..슬프네..”등 즉흥적이고
감각적이고 피동적인 답을 내는 것 뿐이었다.
즉 그림을 봤을 때의 머리에 와닿는 느낌으로만 생각했고
왜 어떤 색.과 어떤 배경과 어떤 의미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호기심과
도대체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재밌고 즐거운 상상으로의
발전은 감히 생각지도 못했다.
그림의 힘에서 나타내는 각각의 색에 대한 느낌이란
빨간색은 에너지를 뜻하며 사람의 기분을 업시키는 느낌이 있고
잿빛과 갈색은 고요와 차분함을
노랑은 밝음과 편안함과 희망을
주황은 원만함을
핑크는 행복한 느낌을
짙은 파랑색은 강인하고 씩씩한 젊음을 느껴진다 하였고,
시각적인 효과로써
그림에서의 공백은 여유로움을 느끼며
명도(밝고 어두운 정도)의 대비는 신경을 자극하고 심리적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고 상반된 색채이미지를
하나의 화면에 균형있게 구성한 그림은 자기 인식을 통한 양면의 통합을 돕는다고 했다.
이러한 효과와 의미를 알고 그림을 감상함에 우리는
1) 일에 대한 행복을 갖게 하고
2)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며
3) 쓰임에 따라 독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는
돈에 대하여 친하게 할 수 있게 하며
4) 시간에 대한 초조함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5) 내 자신을 다시 돌볼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그림 하나로써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내용과 의도에 대하여
무언의 대화가 오고갈 때 그림은 소통과 치유의 수단이요,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림을 감상함에 있어 느끼는 가장 큰 의미는 “ 그저…좋다 “ 라는 단순하고 큰 만족감
의 표현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작가와의 작은 교감을 통하여
다양한 생각으로 진정한 가치와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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